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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극세사 다리와 남편 장준환감독의 데뷔스토리와 결혼, 나이를 알아봤습니다.

배우 문소리가 방구석1열에 출연하여 데뷔할때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했다고한다.

말이 2000대1이지 살인적인 경쟁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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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당시 문소리 데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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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환 감독과 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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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나이는 이제 1974년생으로 현재 44세라고 한다.

문소리가 데뷔한것이 2000년에 박하사탕이였는데 지금 딱 데뷔한지 딱 18년째가되고 당시 나이가 24세때다. 


문소리는 성균관대학 교육학 학사를 졸업 하고 중앙대 첨단 영상대학원 석사과정중이라고 한다. 


문소리하면 설경구지만 문소리 남편은 장준환 감독이다. 그리고 2011년 37살에 연두라는 딸을 얻었다.


문소리는 장준환 감독과 2006년 32살에 결혼해서 5년후에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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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장준환 가족사진


장준환 감독은 1970년생으로 문소리보다 4살연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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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로 유명한 문소리 다리 


장준환감독은 2003년 지구를 지켜라로 데뷔한후 10년간 놀았다고한다. 문소리도 예상못한 오랜 공백기에 당황했다고한다. 하지만 2013년 화이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2017년 1987로 흥행하면서 드디어 명성에 걸맞는 괴도에 도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