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국을 벌벌 떨게했던 메르스가 2018년 다시 발생했다.
메르스 서울서 메르스 확진자 발생했다고 한다. 감염자는 쿠웨이트 출장 다녀온 61세 남성이다.
메르스 증상은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숨가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을 주로 보이며 그 이외에도 두통, 오한, 콧물, 근육통뿐만 아니라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등 소화기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메르스 사태 란 2015년 대한민국 중동호흡기증후군 유행하면서 전국적으로 공포에 떨었던 사건이였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 MERS) 의미는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 질환. 2012년 4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감염자가 발생한 급성호흡기감염병이다.
메르스 국내 피해자 숫자는 38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상처를 겪었다. 메르스 첫 발병자는 서울대병원에 입원,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격리 병원은 서울대 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