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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변호사의 4군장성 구속사건과 조국수석과의 인연, 나이와 교향출신 알아보자

최강욱 변호사가 靑 공직기강비서관에 민변 출신 최강욱 변호사 내정되었다. 최강욱 변호사 는 어떤 사람일까?

최강욱 변호사 프로필 을 보면 최강욱 나이는 1968년생으로 51세, 출신은 고향 전라북도 남원시라고 한다. 

최강욱 4성장군 구속 최강욱 군법무관 당시 4성장군 2명을 구속및 기소하는 일을 했다. 이사건은 창군이래 최초이며 군비리를 직접적으로 고발하고 찾아내 처벌한 첫번째 사건이다. 

최강욱 이사 최강욱 변호사는 MBC의 지배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서 선출된 이사로 MBC를 감시하고 책임을 지는 역할이지만 이자리가 여야가 자리를 나누어가지고 MBC를 쥐락펴락하는 자리다. 하지만 그안에도 정치가 있고 최강욱변호사도 평소에 MBC의 문재점을 잘알고 지적해왔다. 

2018년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으로 임명되었다. 공직기강비서관은 고위 공직자의 감찰과 인사 검증을 전담하는 자리다 최강욱 변호사 고향 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남원시이며 서울대 법대출신으로 군법무관으로 활동했다. 민정수석비서관실에는 민정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법무비서관, 민원비서관 총 4개의 비서관이 있고 가장유명한 민정수석이 조국수석이다. 

그리고 민정수석을 거쳐간 거물중에 노무현정부당시 민정수석이 문재인대통령이였으며 전해철, 이호철, 우병우가 민정수석출신들이다. 최강욱 조국의 인연은 30년전 대학당시부터 절친해졌는데 최강욱변호사가 시험볼때 시험지를 나눠주던 조교가 조국교수였다고한다. 민정수석이라는 자리는 명실상부 실전에서 가정뛰어난 법전문가라고 보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