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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아들공개와 피팅모델 전성기시절, 바스코와 인연과 태양의후예

박환희 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아들을 공개했다. 

그런데 왜이렇게 기사가 많이 나오는거지? 

그리고 바스코는 누구지? 

박환희 태양의후예 에서 최간호사 역할을 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박환희 키 는 163.4cm라고한다. 

박환희 독립운동가 의 손녀로 외조부가 하종진선생으로 독립유공자로 1919년 3월 독립만세 시위 당시 경남 함양에서 태극기를 나눠주며 독립운동에 힘썼고, 1922년에는 대구고등보통학교의 동맹휴업을 주도하다 구속되어 고문을 받기도 한 인물이다. 

박환희 체리코코 모델로 유명세를 떨치게 된다. 이렇게 유명해질즈음 래퍼 바스코와 결혼하게 된다. 박환희는 데뷔전 피팅모델로 유명했으며 CEO까지 경험할정도로 활동이 활발했다. 물론 바스코와 결혼하기전이다. 

당시 '인터넷 쇼핑몰계 송혜교'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 피팅모델이었고 '하니'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었다. 

박환희 바스코는 2011년 23살의 나이로 래퍼 바스코와 결혼했고 아들을 낳았다. 2014년 바스코는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면서 '쇼미더머니3'에 나온 이유가 아들 때문이라고 밝혔다. 바스코는 ""사람들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아들 섭이에게 맛있는 걸 사주고 싶다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섭이가 바로 박환희의 아들이다. 

섭이는 커서 2018년 현재 벌써 7살 어린이가 되었다. 

박환희 바스코 이혼은 두 사람은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고, 아들은 바스코가 양육해온 곳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바스코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박환희 나이는 1990년생으로 결혼할때 나이가 22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