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렛 버핏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은 투자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안전마진'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항상 이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고정비용을 초과하는 세전이익은 추후 기업의 손실을 상당기간 막아주는 방패 역할을 하게 되고, 이를 바로 '안전마진'이라 말합니다.
무슨소리지?
마진(margin)은 중간 이윤을 가리키는 경제학 용어의 하나이다.
마진이란것은 기준이라는것이다. 안전한기준. 손해보지 않는 기준이 안전마진이다.
그러니까 벤저민 그레이엄은 적정한 기업가치를 설정하고 그 이하가 되었을때 사고
그 이상이 되면 판다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안전마진을 어찌 구하는가다.
ROE, PER, PBR
이런 주식용어는 모두 벤저민 그레이엄의 안전마진 적정주가를 판단하는 근거가된다.
문제가 있다면 저평가된 종목이 언제 상승할지는 알수 없다는것이다.
1년 후가될지 2년후가 될지....
'경제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렌버핏의 아내에게 남기는 유언 (0) | 2018.03.29 |
---|---|
피터린치의 투자조언 (0) | 2018.03.29 |
앙드레 코스톨라니 10가지 금기사항 (0) | 2018.03.28 |
앙드레 코스톨라니 10가지 권고사항 (0) | 2018.03.28 |
앙드레 코스톨라니 달걀모델 (0) | 2018.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