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입고 만나면 난리날만한 축구선수가 있었네요. 항상 남자 축구만 눈여겨봤지
여자축구는 처음인데 미모가 후덜덜
이민아 나이는 1991년생으호 현재 27살입니다.
출중한 실력으로 현재 고베 아이낙에서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이민아키는 157CM로 그리 큰키는 아닌듯하지만 정말 미모가 대단하네요.
사복입고 만났는데 국가대표 축구선수라고 하면 믿을사람 1도 없을듯합니다.
한국에는 걸출한 여자축구선수가 있죠. 바로 지소연선수.
지소연선수는 첼시FC레이디스 팀에서 활약하고 FA컵을 우승으로 이끈 아시아의 최고선수입니다.
지소연선수와 이민아선수는 동갑내기 친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