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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부자

이민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보기

세계 모든 나라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지도만 보아도 그나라의 다양한 삶의 방식들이 보인다.




한국사람들이 이민을 갈때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을 향하는 이유는 역사가 짧기 때문이고 다른 문화에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네 나라에는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들이 많이 건너가 있다.


영어권나라는 신생국가들이고 인구의 대부분이 다른나라에서 모여든다. 그리고 대부분이 자신이 살던 국가의 부조리를 떠나 모든 재산을 들고 새로운 나라로 향하는것이다. 그래서 이민이 계속 진행될수록 그나라는 부유해진다.

미국이 잘사는 이유, 호주와 뉴질랜드가 잘사는 이유는 대부분이 본국에서 축적한 돈을 가지고 떠나기 때문이다.

한국과 중국과 일본

한국은 민주주의가 발달된 국가이고

일본은 왕이 존재하는 국가다.

그리고 우리 한반도와 연결된 중국과 러시아, 북한은 공산국가다.

한국인은 인접국가들이 한국과는 전혀다른 역사로 발전되고 있다. 인접국가로 이민을 갈수없는 것이다.


한국인들이 민주주의 국가로 이민을 가게된다.


유럽으로의 이민은?

유럽은 모든 땅에 역사가 존재한다. 뿌리가 깊다. 그래서 타인종 특히 비유럽인구가 그속에 녹아들기가 매우 힘들어보인다. 

유럽에는 한국음식점, 슈퍼마켓이 보기힘들다. 인민자들이 그곳으로 갈수없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을것이다.


이민국으로서 아프리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제외하면 매우 어렵다. 남아메리카도 마찬가지다. 서아시아도 마찬가지다.

동남아시아는?


결국 이민 가능한 나라가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다.

문제는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가 매우 먹고살기 힘든곳이라는것이다.

이곳은 시스템이 완성된 국가들이다.

주거지가 있고 쇼핑몰이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도시가 매우 잘 발달되어있다.

유럽도 마찬가지다. 강력한 왕정이 이루어지던 나라들의 특징이다.

오래된 도시는 주택과 주택의 거리가 촘촘하다. 그리고 그 촘촘함 사이에서

다양한 일자리들이 존재한다.

시민간의 거리가 가장 멀게 만들어진곳들이 바로 미국이다.

집과집의 거리가 멀고 거리에 사람이 없다. 차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을정도로 멀다.

그나마 호주는 조금 가깝게 느껴진다.

영어권이민은 두가지다 돈을 가지고간이민자와 돈을 벌러가는 이민자

돈을 벌러가는 이민자는 언어와 학력이 안되는 이민자로서 더욱 힘든생활에 직면한다.

돈을 가지고 가는 이민자는 소비만으로 이루어지는 삶을 버틸수가 없다.

다만 2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민을 갈경우에도 큰 모험이 되는이상

매우 힘들것이다.


모든 이민은 본인의 영어실력과 한국인을 필요로하는 국가와 지역이 정해지지 않으면 큰 어려움에 당연하게 부딪히게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