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는 엘론 머스크가 2002년 창업한 상용우주선 산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엘론 머스크는 나사가 독점하거나 나사와 관련된 회사들이 우주계발을 하고 비효율이 많다는것을 인식하고
민간우주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엘론 머스크는 엄청난 가격경쟁력으로
미국 우주항공 산업에 경쟁 채계를 만들어낸 독보적인 사람이다.
개인의 도전으로 볼수도 있지만 왜곡된 우주산업에 대한 도전이고 우주개발산업발전의 가속도를 붙이게 만든 개기를 만들어냈다.
엘론머스크의 우주산업은 기존 우주발사체 비용의 1/10수준으로 기술개발을 해나가는것이다.
엘론머스크의 비용 절감방법은 무엇일까?
이것은 스페이스X의 핵심기술이기도한 발사체 재사용 기술이다.
기존의 우주발사체는 지구대기를 벗어나기위한 발사체의 비용이 80%를 차지하게되는데
엘론머스크는 발사체를 고스란히 회수하여 재사용하려는 의도이며 2018년 2월 성공적으로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추진체로켓 회수는 2015년 12월 최초로 성공하게되는데 이 로켓을 팰컨9로켓이라고 부른다.
로켓이 발사되고 추진체는 고스란히 원하는 착륙지에 수직으로 착륙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신기하고 위대하다고 느껴질정도의 기술력이다.
추진체귀환 기술은 현재까지 스페이스x가 유일하게 성공하였다고하고
우주개발을 하고있는 모든 국가에서 이기술을 재빠르게 연구중이라고한다.
2018년2월 성공한 팰컨헤비는 기존 팰컨9발사체를 3개를 연결하여 만들어졌다고하는데
팰컨헤비는 화성에 13.6톤의 화물을 실어나를수있다고한다. 이것을 발전시켜 화성에 우주기지를 설치하고
2025년에는 우인우주선을 화성에 보내는것을 목표로한다고한다.
팰컨헤비는 이번에 우주로 테슬라 로드스터 모델에 마네킹을 태워서 우주괘도에 발사했는데 지구괘도를 벗어나 8개월후에는 화성괘도에 도착한다고한다.
엄청난 상상력이며 상징적의미다. 물론 자신의 태슬라 브랜드의 광고효과와 인간이 운전해서 화성에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하다.
엘론머스크의 꿈은 무엇일까?
스페이스엑스는 BFR로켓을 이용해 스페이스쉽이라는 우주왕복선을 목표로하는데 한번에 450톤의 화물을 실을수있고 100명의 인원을 화성까지 수송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스패이스엑스가 하는일은?
스페이스엑스는 현재 러시아 소유즈로켓이 독점하고 있는 우주정거장에 화물을 실어나르는일을
2012년 드래곤을 성공한후 해오고 있다고한다. 스패이스 엑스는 러시아 소유즈로켓의 유일한 경쟁자이며 추진체회수기술을 통해 독보적인 위치에 오를수 있게되었다.
어떻게하면 싸고, 안전하게 우주로 나갈수 있을까의 해답이 스페이스엑스가 하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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