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과학4강) 우주영화 달탐사 증거, 달과 화성까지 거리와 가는 시간,마션 아폴로11 그래비티까지 총정리

우주를 공부해볼까? 어떻게하지?

달탐사 증거

우선 우주를 공부하려면 어려가지 기반지식이 필요한데 실제와같은 영화를 찾아보도록한다.

첫번째는 1995년 개봉한 아폴로 13호다.

아폴로는 미국이 계획한 유인우주비행탐사 프로젝트다. 

아폴로는 기본적으로 달탐사를 목적으로 하며 그 시작이 달 착륙선에 대한 개발과

달까지 비행후 돌아오는것. 도킹과 귀환까지 실험을 해나가는데 

1967년 아폴로1호 를 시작해서 3년만에 아폴로 11호에서 인류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하게된다.

인간은 총 6번 달에 착륙해서 연구를 하는데 이중 아폴로13호 계획은 실패를 하게된다.

달괘도를 돌다가 우주선의 고장으로 지구로 성공적으로 귀환하게 된다고한다. 

영화는 바로 그 아폴로13호를 이야기하는것이다.

달까지 거리는 얼마나될까?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는 38만 4,400km라고한다. 신기한것은 달은 매년 4cm씩 멀어지고 있다고한다.

인간이 달에 간다면 우주선을 타고 가야할텐데 우주선의 속도가 시속 3672km라고 하는데

그속도로 간다면 3일정도 걸린다고 한다.

참고로 화성까지 가는데는 최소 8개월정도 걸린다고 한다.

두번째영화는 그래비티다.

2013년에 개봉한 이영화는 허블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위해 우주활동하는 스톤박사가 우주에 떠도는 인공위성 잔해물과 부딪히면서 우주미아가되고 생존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구의 괘도에 대해서 배울수있는 좋은 영화다.

세번째는 마션이다.

마션은 2015년 개봉한 영화로 화성에서 낙오된 탐사대원의 생존기를 다루는 영화로

과학적 기술적 고증을 통해 최대한 사실적인 상상으로 만들어졌다고한다.

거의 다큐나 인간극장에 가까운 생존기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