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경제위기의 최고점에 도달했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제위기가 발생하면 단 6개월만에 50%~100%까지 상승하게 된다.
달러가치가 폭등해버리면 수출중심국가들은 파산에 직면하게된다.
그리고 달러가치가 폭등했다는 것은 경제위기의 결과이기때문에 당연한 결과가 된다.
미국은 금리를 인상시켜 자금을 회수하고
달러가치를 상승시켜 무역에서 신흥국에 비해 우위를 점하게되고
상대국가들은 경제적위기를 맞게되는구조다.
경제위기가오면 당연하게 석유소비량도 줄어들고 석유가격은 폭락하게된다.
전기차가 나오면서 석유가가 폭락했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아직까지는 적용이 어렵고
석유에의해 발생되는 섬유, 비료, 플라스틱, 약품 등등등의 소비에 석유가 미치는 영향력이 너무도 크기때문에 석유가격은 세계 경제상태를 매일매일 정확하게 보여주는 지표가된다.
그리고 석유가격이라는것이 증산과 감산을 통해 유통조절을 하지만
미국의 금리인상, 달러강세 앞에서는 천하의 석유도 버틸수가 없는것이다.
세계경제의 지표 유가
98년 한국의 금융위기를 시작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버블상태까지 치솟게된다.
한국을 비롯한 모든국가의 황금기같은 2000년대
하지만 그런 호황이 2008년 금융위기를 만들어내고 2014년 다시 금융위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장기침체에 걸려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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