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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자

일본사례 04) 장기침체속에서 일본의 실수

일본은 장기 경제침체기에서 정부 부채를 늘여가면서 경기부양을 노력한다.


GDP는 계속 감소하고 회생할 가능성은 없고

국가채무는 쉼없이 늘려나간다.

일본의 재정적자는 엄청나고

금리를 올려서 돈을 회수해야하지만

일본은 그럴수가 없다.


금리를 인상하는순간 국민들의 부담은 엄청나질것이다.

금리가 일본은 마이너스에 들어갔는데도 부동산가격의 변동은 없다.

제발 은행에서 돈을 가져가라해도

일본 국민들은 저축만해간다.


일본은 남한의 2배가 넘지만

해외여행자 숫자가 남한이 더 많다.


일본의 젊은 이들은 사토리 세대라고 부른다.

이들은 소비를 혐오한다.

절대 돈을 쓰지 않겠다는것이다.


일본의 젊은 세대는 해외여행에대해 전혀 생각이 없다.


한국도 장기침체에 접어들것이고

회복을 위한 노력을 정부주도적으로 해나갈것이다.

금리가 아무리 낮아도 부동산은 꿈쩍도 않는다.


한국은 일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처나갈텐데...

과연 일본보다 나은 선택을 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