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코르뷔지에 롱샹 성당
1954년 르꼬르뷔제가 67세에 완성한 교회건축물이다. 로끄르뷔제가 1965년 78세로 사망하게 되니까 매우 후기작품으로 최고의 명작으로 인정되는 작품이다.
롱샹성당은 르꼬르뷔제의 후기 대표작으로
평생을 모더니즘과 규격 합리성, 황금비율 은 추구하다가
추상적인 건축으로 바뀌는 전환점이된다.
롱샹성당은 빛을 통해 공간의 아우라를 만들고
자연과 환경에 영감을 그대로 반영하여 만들어진 추상작품이다.
모더니즘이 합리성만을 강조하다보니
반작용으로 포스트 모더니즘이 발생되고
단순하기만한 것은 지루하다는 반대의견이 만들어지는 시대였다.
기능만능주의와 합리성은 비인간적이라는 지적을 받게된다.
르꼬르뷔제는 합리성을 벗어나 건축의 심미성과 예술성으로 발전해나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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