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수익을 내는 방식은 무엇일까?
1. 더 비싸야하는데 덜오른 종목 - 저평가
2. 하락을 해야하는데 너무 많이 떨어진종목 - 낙폭과대
주식에서 손해를 보는 이유?
1. 떨어져야하는데 덜떨어진종목 - 고평가
2. 상승을 하는데 너무 많이 상승한종목 - 급증종목
고평가와 저평가는 기업가치에 관한 것이기때문에 오랜기간 상승하고 오랜기간 하락하게된다.
그래서 장기투자를 하게되고 사업의 확장과 축소에 영향을 받게되는것이다.
고평가와 저평가를 따지는 부분에서는 기술적분석이 무의미하다. 주가가 오르락내리락 하더라도 결국 고점을 향해서 가기때문이다.
하지만 급등과 급락종목은 다르다. 순간적이고 충동적이고 과도하다. 공포가 있다.
가치평과를 한다해도 급등과 급락이 일어나면 무의미해진다.
급락과 급락은 대외적인 문제, 기업내부의 문제, 수익확대뉴스, 수익감소뉴스, 어닝서프라이즈, 어닝쇼크 등에 영향을 미친다. 충동적이고 가볍기때문에 급등과 급락이 있더라도 중심을 잡고 돌아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기술적분석이 의미가 있다. 스켈핑, 데이, 스윙
스켈핑, 데이, 스윙은 기본적으로 가벼운 게임이다. 장기투자란 있을수 없고 순간적이다.
무거운종목으로 급등급락을 예측하면 올라올때도 무겁게 움직인다.
모두다 가볍게 뛰어드는데, 혼자 1000만원씩 몰빵하는것은 자살행위가 되는것이다.
낙주매매는 1분봉으로 순간적인 급락신호를 받고 뉴스와 상황을 판단한후 최하점에사고나면
단기적원인이 분석되고 추가하락이 있을지 감수할수있는 충격인지를 판단한후 반등할때 수익을 내는 구조다.
캔들로 봤을때 몸통을 먹는것이 아니라. 밑꼬리에서 수익을 내는 것이다.
얇은 꼬리........그것을 봐야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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