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수량설
MV_=PY_
M은 통화량, V는 화폐유통속도, P는 가격 수준, Y는 생산량이다.
화폐유통속도가 일정하고 생산량이 일정하다면
가격은 통화량이 결정한다고 하는것이다.
이 이론은 물가 상승이 화폐 통화량의 증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세계의 모든 국가는 디플레이션을 두려워한다.
디플레이션을 막기위해 통화량을 늘려 경제의 균형을 유지한다.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을 선택하라면 어떤것을 선택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을 선택한다. 아마 누구도 디플레이션을 선택하지는 않을것이다.
유동성확대는 반듯이 버블을 만든다. 그리고 버블을 통해서 경영을 해나가는 기업, 국가, 개인들이 수없이 많다. 물론 반듯이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된다.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통화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화폐유통속도는 때에따라 다르지만 일정하고 전체주식숫자는 일정하게 관리된다.
주식에 유입되는 돈의 량이 코스피를 움직이는 것이다.
코스피에 유입되는 돈의 량은 개인과 기관, 외국인이 조절하는데
개인은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 펀드나 ETF같은 주식관련 상품들이 흥행할것우에 상승하고
외국인은 환율관계과 금리로 유입되게 된다.
신흥국 펀드가 유리한 이유.
환율이 급락한 국가의 펀드가 유리한 이유
이런것들이 바로 그시장으로 유입되는 자본.
내적으로 투기판이 벌어지거나 해외자본이 환율에의해서 유입되는것들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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