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적 에이미 마약사건의 과정과 검사스캔들, 에이미 나이와 강제출국 (프로포폴과 졸피뎀)

올리비 티비의 악녀일기로 활동했던 에이미가 다시 검색순위에 등장했다.

에이미 나이는 1982년생으로 36세다.

2008년 데뷔해서 활동하다가 마약혐의로 징역1년형을 받고 강제 출국된 사연이 있다.

마약투여로 한참 시끄럽던 2012년 에이미는 향정신성의약품과 프로포폴 복용혐의로 실형을 받게된다.

2014년에는 에이미를 담당했던 검사와 스캔들이 나면서 화제가 되었었는데 검사가 에이미에게 1억원을 빌려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연인관계를 인정하기도했다. 하지만 얼마못가 결별했다. 그리고 해당검사는 파면당하게 된다.

2014년 프로포폴 남용사건은 혐의없음으로 끝이났지만 곧바로 몇일되지 않아 졸피뎀 투약으로 불구속 입건되게 된다. 에이미는 졸피뎀 투약사실은 인정했다고 한다.

이러하여 에이미는 미국으로 강제 추방되게 되었던 것이다.

암튼 이런 사연들을 가지고 있는 에이미가 한국에 있는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위해 입국하게되었다고 하며 24일 출국한다고한다.

에이미 국적이 미국인 만큼 다시 돌아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