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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자

이명박의 피해자가된 이지아와 서태지 이혼소송사건 나이 총정리

1993년 두사람이 처음만났다고하는데 그해에 이지아가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해라고한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1992년 데뷔해서 스타가되고 1993년은 하여가를 발표한해다.

미국에서 앨범을 준비하는 기간에 이지아를 만났을 것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1996년 해체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해에

1997년 19세의 이지아와 25세의 서태지가 미국에서 결혼을 했다고한다.

결혼전 4년간의 열애기간이 있었다고한다.


1996년 11월 스포츠서울에서 서태지 결혼에 대해서 기사가 떳지만 이내 뭍혀졌었다. 하지만 그 기사가 사실로 들어났던것이다.

하지만 2000년 6월 두사람은 별거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2006년 이혼소송에 들어간다.


이지아의 본명은 김상은, 서태지 본명은 정현철이다.


이결혼을 알고있는 한국인은 없었다.

이지아는 2004년 배용준과 CF로 데뷔하고는 2007년 샛별처럼 태왕사신기의 주연급으로 등장하게 된다. 승승장구 나름 자신의 비중을 늘려가고있는 도중 날버락 같은 뉴스가 나와버린것이다.


 2011년이 되어 한창 이명박대통령의 비리로 세상이 혼란스러울때 아무도 모르는 이지아와 서태지의 이혼소송이 터져나온것이다.

아무도 모르는....그런것이 터져나온 배경. 이명박대통령의 법무법인과 서태지소송 법무법인이 같은 곳이였던것....여러정황으로 사람들은 이명박을 의심했다.

이것에 대해서 당시 논란이 매우 컷었다. 정치인의 논란을 연애인의 개인적인 뉴스로 덮어버린 사건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