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7 폭스바겐 아테온
파사트보다 큰 사이즈로출시될 아테온은 독일에서 6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면의 그릴형태가 굉장히 혁신적이며 파격적이라서 오히려 폭스바겐 팬들에게는 거부감이 들수도 있을테지만 그래도 디자인 디테일만큼은 최고수준으로 디자인되었다.
아테온의 뒷모습은 왠지 느낌이 씨씨 느낌이 강합니다. 날렵하면서도 매끄럽습니다. 전형적인 폭스바겐의 디자인입니다.
내부디자인은 좋다정도....좋습니다.
2. 2017 폭스바겐 피데온
피데온은 타겟국가가 중국인 차입니다. 그래서인지 굉장히 큰사이즈로 출시될 예정인데 폭스바겐 브랜드의 가장큰 플래그쉽 차량이라고 합니다.
내부인테리어 디자인은 매우 깔끔하네요.
이럴땐 전문가의 말도 필요없이
그저
좋다~
차량의 전체적인 느낌은 큰 파사트정도...
큰 매력은 안느껴집니다.
3. 2017 폭스바겐 골프 스포츠밴
골프의 밴형 모델인데
매우 익숙한 라인을 가졌습니다.
이런말해서 미안하지만 기아차가 아닐까 싶은모습
슈퍼노멀~
카렌스 신형정도의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한국에서 출시한다면 분명 안팔리겠죠.
한국인들은 이런 디자인을 싫어합니다.
돈주고 안사~~
이런스타일이죠.
하지만
저는 이런 모습이 좋습니다.
노멀하고 단정한모습
형태의 새로움은 없습니다.
그저 길어졌을뿐이지요.
4. 2017 폭스바겐 티구안
티구안은 가장 핫한 모델이죠. 이것이 한국차인지 독일차인지 판매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어서 신형이 출시되어야 수많은 티구안이 구형이 될터이니 배가 덜아플것같습니다. 중형 SUV를 고려한다면 무조건 한번은 떠올릴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모델은 3월에 유럽에서 처음 발표되었는데 9월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디자인 자체가 뭐랄까.
모범생? 반듯합니다.
서로들 멋져보이려고 튀는 패션을 한다고 하면
이녀석은 새로산 폴로티셔츠같은 느낌입니다.
편안하지만 날이서있는 모습이죠.
신형은 아주 기대가 됩니다.
실내인테리어는 좋다~~
편안해보인다.
멋지다는 표현은 안나오지만 깔끔한 느낌이죠.
5. 2017 폭스바겐 업
업은 소형 스마트카 입니다. 그래서 전기,가스등 연료도 다양화하고 스마트폰 앱을이용해서 엔터테인먼트 접급을 용이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녀석은 한국에 판매할수 있을까?
아무래도 어렵겠죠.
한국에는 모닝과 스파크가 있으니깐요.
아무리 좋은 소형차가와도
한국에서는 안됩니다.
가격이 싸야하니깐요.
폭스바겐 업은 2013년 처음 나와서 이번에 변화된 모델은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폭스바겐 업 가격은 유럽시장에서 150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폭스바겐 업의 뒷모습이 매력적입니다. 씨커먼 박스느낌, 이것은 BMW I3 느낌입니다. 같다고 할수는 없고 그렇습니다. 1200만원선에 출시한다면 모닝살사람들이 움직여줄텐데...불가능 하겠죠.
6. 2017 폭스바겐 아틀라스
한국에서는 모하비로 시작된 대형SUV가 살아날수 있을까가 관건입니다. 아틀라스는 미국 전략모델인데 출시가격인 30500달러라고 합니다. 비슷한 수준인 체로키가 한국에서 6000만원 대인것으로볼때 아무래도 비슷하겠죠.
아틀라스의 든든한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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